Trellis for Mac을 처음 봤을 때 언리얼 엔진의 블루프린트가 떠올랐습니다. 격자 위에 상자가 놓여 있고, 상자 사이를 선이 이어 주고, 모든 것이 한눈에 보이도록 펼쳐져 있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직관적인 모습이 첫눈에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Trellis는 노드 에디터가 아닙니다. Mac용 파일 매니저이고, 그 상자 하나하나가 바로 여러분의 폴더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Trellis가 어떤 앱인지, 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무엇인지, 그리고 설치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점을 차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업데이트 기록
v2.3 (2026년 10월 15일, 최신): 직접 배치, Open as Root, 네트워크 공유 다시 연결
v2.2 (2026년 10월 6일): 단축키 모아 보기, 워크스페이스, 부드러워진 스크롤 확대·축소
v2.1 (2026년 10월 1일): 스페이스바로 캔버스 이동, Cmd⌘ + 스크롤 확대·축소
Trellis for Mac은 어떤 앱일까요?
Trellis는 개발자 Stefan Ramage가 만든 macOS용 파일 매니저입니다. 공식 슬로건은 “All your folders. At once.”, 우리말로 옮기면 ‘모든 폴더를, 한 번에’입니다. Finder처럼 폴더마다 창이나 탭을 따로 여는 대신, 열어 본 폴더를 모두 하나의 캔버스 위에 올려 둡니다.
Trellis는 폴더를 캔버스 위의 패널로 보여 주고, 상위 폴더와 하위 폴더를 선으로 연결합니다. 새 폴더를 열어도 이전 폴더는 사라지지 않고 바로 옆에 남아 있어, 어떤 길로 들어왔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Trellis 공식 웹사이트
이 아이디어 하나가 앱의 핵심이고, 제 눈길을 사로잡은 것도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첫인상: 마치 블루프린트 같은 화면
언리얼 엔진은 게임 엔진이고, 그 안의 블루프린트는 코드를 직접 쓰는 대신 화면에서 노드를 연결해 로직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격자 위에 노드가 놓이고 와이어가 노드를 이어 주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전체 흐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Trellis를 보자마자 ‘폴더용 블루프린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캔버스 위에 패널이 놓이고, 각 폴더는 자신을 열어 준 폴더와 선으로 이어집니다. 파일을 이렇게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뭇가지처럼 뻗어 나가는 폴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폴더를 클릭해도 지금 보던 폴더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새 폴더가 열리고, 두 폴더가 선으로 연결됩니다. 폴더를 계속 클릭하면 나무가 가지를 치듯 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지나온 단계가 모두 화면에 남아 있어서, 지금 보고 있는 폴더까지 어떤 폴더를 거쳐 들어왔는지 확인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어느 상위 폴더에서 왔는지 따로 기억해 둘 필요 없이, 그 답이 캔버스 위에 그대로 그려져 있습니다.

하나의 캔버스에 펼쳐지는 폴더
모든 폴더가 하나의 캔버스에 있기 때문에 여러 폴더를 펼쳐 놓고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창을 이리저리 옮길 필요 없이, 확대와 축소를 하며 캔버스를 둘러보면 됩니다. 폴더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이것만으로도 써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파일을 옮기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개발자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파일을 옮길 때는 드래그만 하면 됩니다. 복사하고, 탭을 바꾸고, 붙여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Trellis 공식 웹사이트

캔버스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레이아웃
패널이 많아지면 금방 어수선해질 것 같지만, Trellis에는 패널을 깔끔하게 정렬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세 가지 레이아웃을 소개합니다.
- 오른쪽 트리: 단계가 깊어질수록 오른쪽으로 뻗어 나가서, 깊은 경로를 따라갈 때 알맞습니다.
- 아래쪽 트리: 하위 폴더가 아래로 넓게 펼쳐져서, 하위 폴더가 많은 폴더를 볼 때 알맞습니다.
- 스타: 루트 폴더를 가운데에 두는 마인드맵 형태입니다.
패널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도 있고, 레이아웃을 바꿔도 선은 그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지마다 다른 색을 입힐 수 있으며, 캔버스 배경도 점, 격자, 십자 무늬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캔버스에서 바로 폴더 만들고 지우기
폴더를 관리하려고 캔버스를 벗어날 필요도 없습니다. 보고 있는 폴더 안에 새 폴더를 캔버스에서 바로 만들 수 있고, 폴더를 지우는 것도 같은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아 무척 편리합니다.
알아 두면 좋은 점: Trellis는 Mac App Store 앱이라 Apple의 샌드박스 안에서 실행됩니다. 샌드박스는 앱이 접근할 수 있는 파일을 제한하는 보안 기능입니다. 그래서 처음 실행하면 접근을 허용할 폴더를 선택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디스크 접근 권한은 휴지통(열기, 비우기, 되돌려 놓기)과 Finder 사이드바의 즐겨찾기를 사용할 때만 필요합니다.
알아 두면 좋은 기능들
여기까지는 제가 특히 마음에 든 부분을 중심으로 소개했지만, Trellis에는 이 밖에도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개발자가 공식 웹사이트와 App Store에서 소개하는 기능을 정리했습니다.
기다림 없이 바로 보이는 폴더 용량
Trellis는 Mac에 저장되는 자체 인덱스를 사용합니다. 폴더 용량을 이 인덱스에서 바로 가져오기 때문에 용량을 계산하는 동안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검색, 폴더 비교, 용량 보기도 모두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합니다.

연결을 해제한 외장 드라이브까지
Trellis는 외장 드라이브의 폴더 구조와 미리보기를 기억하고, 원하면 PDF 안의 텍스트까지 저장해 둡니다. 검색하면 어느 드라이브를 연결해야 하는지도 알려 줍니다. App Store 설명에 따르면 드라이브의 제조사, 모델, 연결 방식, 일련번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폴더 비교와 중복 파일 찾기
두 폴더를 나란히 펼치면 차이점을 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초록색은 한쪽에만 있는 파일이고, 주황색은 이름은 같지만 내용이 다른 파일입니다. 파일마다 체크섬(파일의 디지털 지문 같은 값)을 저장해 중복 파일을 찾아내며, 이름이 같은 폴더를 하나로 합칠 수도 있습니다.

여러 폴더에 걸친 파일 선택
Cmd⌘ + 클릭으로 서로 다른 폴더에 있는 파일을 함께 선택한 뒤, 한 번에 복사하거나 이동하거나 이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실행 전에 미리보기로 확인할 수 있고, 실행 취소도 지원합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Finder에서는 할 수 없는 기능이라고 강조합니다.
갤러리, 미리보기, 이미지 도구
패널마다 그리드 보기로 전환할 수 있고, 갤러리를 폴더에 고정해 둘 수 있으며, 스페이스 바 한 번이면 훑어보기(Quick Look)가 열립니다. App Store 설명에 따르면 사진, 동영상, PDF, Office 문서, 3D 모델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 도구로는 형식 변환, 크기 조정, 용량 줄이기를 할 수 있고, 실행 전에 미리보기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괄 이름 변경
찾아 바꾸기, 번호 매기기, 날짜 넣기로 여러 파일의 이름을 한 번에 바꿀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바꾸기 전에 미리보기로 확인할 수 있고, 여러 폴더에 걸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기능
- 워크스페이스(2.2부터 창 탭을 대신합니다), 즐겨찾기, Finder 태그 지원
- Dropbox, OneDrive, Google Drive, iCloud Drive 폴더를 별도 로그인 없이 사용
- 압축 파일 내부 살펴보기
- Finder의 “Open in Trellis” 메뉴와 단축어 앱용
trellis://링크
2.0 버전에서는 부드러운 확대와 축소를 위한 자체 캔버스 엔진, 중간에 끊겨도 이어서 진행되는 복사, Finder와 같은 방식의 이름 변경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Trellis는 계정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Trellis는 아무것도 수집하지 않고, 아무것도 전송하지 않으며, 계정도 없습니다.
Trellis 공식 웹사이트
인덱스는 Mac에 저장되는 파일 하나일 뿐이고, Trellis는 사용자가 허용한 폴더에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App Store의 개인정보 보호 라벨에도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음’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Trellis는 매일 하는 일, 폴더를 여는 일을 눈으로 보이게 바꿔 주는 앱입니다. 처음에는 블루프린트 같은 캔버스에 눈길이 갔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지나온 길을 늘 보여 주는 나뭇가지 같은 경로입니다. 폴더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께는 정말 유용한 앱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작은 Mac 유틸리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Tracer 사용 후기도 함께 읽어 보시고, Mac 앱 카테고리에서 다른 앱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개발자에게 한마디
Trellis를 쓰면서 느낀 점을 하나 조심스럽게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캔버스에 폴더를 많이 열어 두면 화면을 좌우로 옮겨 가며 봐야 할 때가 자주 생깁니다. 지금은 마우스로 캔버스를 클릭한 채 드래그해서 이동할 수 있는데, 직접 써 보니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포토샵이나 피그마 같은 전문 툴에서는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으면 커서가 손 모양으로 바뀌고, 그 상태로 드래그해 캔버스를 옮길 수 있습니다. Trellis에서도 이렇게 이동할 수 있다면 훨씬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Trellis에서는 이미 스페이스바로 미리보기(훑어보기)를 열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도 Mac 사용자에게는 스페이스바만 한 키가 없을 만큼 편리한 기능이라, 두 가지를 어떻게 함께 살릴지는 쉽지 않은 문제일 것 같습니다. 개발자님께서 이 부분을 어떻게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실지 궁금합니다.
업데이트 기록
Trellis는 꾸준히 업데이트되고 있어서, 버전마다 달라진 점을 최신 버전부터 정리해 두었습니다. 버전 제목을 누르면 내용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 v2.32026년 10월 15일최신패널을 직접 배치하고, 어떤 폴더든 루트로 열기
Trellis 2.3은 2026년 10월 15일에 나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캔버스 위 패널의 위치를 더 자유롭게 정할 수 있게 되었고, 외장 드라이브와 네트워크 공유도 더 안정적으로 다룹니다.

Trellis 2.3의 새로운 기능
- 직접 배치: 내가 끌어다 놓은 폴더만 그 자리에 머물고, 나머지는 상위 폴더 뒤에 가지런히 줄을 섭니다. 손 모양 버튼을 누르면 다시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 Open as Root: 폴더를 오른쪽 클릭해 Open as Root를 고르거나 Cmd⌘ + Return을 누르면 됩니다. 같은 메뉴의 Open은 이제 Trellis 안에서 폴더를 열고, Open in Finder는 바로 아래로 옮겨졌습니다.
- 네트워크 공유 다시 연결: 연결이 끊긴 네트워크 공유를 오른쪽 클릭 메뉴에서 다시 연결할 수 있습니다.
- Finder와 같은 단축키: Cmd⌘ + ↑는 한 단계 위로 이동하고, Cmd⌘ + Shift⇧ + N은 새 폴더를 만듭니다.
- 사이드바: 사이드바의 위치(Places)를 더블클릭할 때만 열리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도움말: 앱 안의 도움말이 이제 앱이 지원하는 모든 언어로 제공됩니다.
2.3에서 고쳐진 점
이제 서버 이름이나 IP 주소가 달라도 같은 네트워크 공유로 알아보고, USB 메모리와 드라이브도 마운트 위치가 바뀌어도 알아봅니다. 그래서 워크스페이스, 색상, 즐겨찾기가 그대로 따라옵니다. 분리한 드라이브의 즐겨찾기가 사라지지 않고 남으며, 내장 SD 카드 리더의 카드도 외장 드라이브로 인식합니다. 느린 카드를 꽂았을 때 Trellis가 잠깐 멈추던 문제도 해결되었고, 그사이 바뀌거나 교체된 파일은 실행 취소와 되돌리기(Put Back)에서 건드리지 않습니다.
✦ v2.22026년 10월 6일단축키 모아 보기와 워크스페이스, 더 부드러워진 확대·축소
Trellis 2.2는 2.1이 나온 지 일주일도 안 된 2026년 10월 6일에 나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키보드 사용과 매일 쓰는 사용감을 다듬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Trellis 2.2의 새로운 기능
- 단축키 모아 보기: Control⌃ 키를 누르고 있거나 사이드바의 버튼을 누르면, 쓸 수 있는 키보드 단축키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 이름 입력으로 바로 선택: Finder처럼 이름을 입력하기 시작하면 해당 파일이나 폴더로 바로 이동합니다.
- 더 빠른 패널 조작: Backspace로 패널을 닫을 수 있고, Cmd⌘ + R은 새로고침 단축키로 쓸 수 있습니다.
- 탭 대신 워크스페이스: Cmd⌘ + T를 누르면 새 워크스페이스가 열리고, 워크스페이스가 창 탭을 대신합니다.
- 더 부드러운 움직임: 스크롤 휠로 확대·축소할 때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움직이고, 패널을 다시 배치하는 동작도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제 마우스로 다시 써 본 스크롤 확대·축소
2.1에서는 제 로지텍 MX Master 4 마우스로 스크롤 확대·축소가 버벅거렸는데(v2.1 기록 보기), Trellis 2.2에서 스크롤 휠 확대·축소가 부드러워졌습니다. 같은 마우스로 다시 써 보니, 이제는 버벅거림 없이 부드럽게 확대·축소됩니다.
키보드 단축키도 여전히 잘 동작하니, 편한 방법을 골라 쓰시면 됩니다.
2.2에서 수정된 문제
SD 카드나 USB 메모리처럼 느린 드라이브에서도 더 매끄럽게 동작합니다. 큰 파일을 검사할 때 메모리 사용량이 계속 늘어나던 문제와, 연결을 해제한 드라이브에 대한 안내가 앱을 열 때마다 다시 뜨던 문제도 고쳐졌습니다.
✦ v2.12026년 10월 1일개발자가 받아들인 제안: 스페이스바로 캔버스 이동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의견을 개발자에게 전했더니, 개발자가 이를 반영해 주었습니다. 2026년 10월 1일에 나온 Trellis 2.1부터는 피그마처럼 스페이스바를 누른 채 드래그해서 캔버스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Trellis 2.1에서는 이 밖에도 포인터 위치를 기준으로 Cmd⌘ + 스크롤로 확대·축소하는 기능과, Option⌥ + 방향키로 패널 사이를 이동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런 설정은 Settings > Layout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바 이동은 이렇게 동작합니다
개발자는 스페이스바가 두 가지 역할을 함께 하도록 만든 방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스페이스바를 짧게 누르면 지금처럼 미리보기(훑어보기)가 열립니다. 조금 더 길게 누르고 있으면(약 100밀리초 정도이며, 정확한 시간은 아직 테스트 중이라고 했습니다) 커서가 손 모양으로 바뀌고, 그 상태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드래그하면 캔버스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원한다면 이동에 쓰는 버튼을 마우스 가운데 버튼이나 뒤로·앞으로 버튼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마우스 왼쪽과 오른쪽 버튼을 동시에 눌러 캔버스를 잡는 방식도 시도해 봤지만, 동작이 불안정해서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Cmd⌘ + 스크롤 확대·축소 기능까지 추가되었습니다.
실제로 써 보니 이제 스페이스바를 눌러 캔버스를 이동할 수 있고, 기존처럼 마우스 왼쪽 클릭 드래그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편한 방법을 골라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마우스로 써 본 Cmd⌘ + 스크롤 확대·축소
2.1에서 Cmd⌘ + 마우스 스크롤 확대·축소가 처음 추가되었을 때는, 제가 쓰는 로지텍 MX Master 4 마우스에서 부드럽게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로지텍 설정을 이것저것 바꿔 봤지만 여전히 버벅거렸습니다.
그래서 키보드 단축키 Cmd⌘ + 빼기(-)와 Cmd⌘ + 더하기(+)로 확대·축소를 해 보았더니, 상당히 부드럽고 역동적으로 동작했습니다.

설치하기 전에 확인할 점
설치하기 전에 다음 내용을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요구 사항: macOS 15.0 이상이 필요하며, Apple 실리콘과 Intel 기반 Mac을 모두 지원합니다.
- 용량: 9.5MB입니다.
- 지원 언어: 영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보크몰),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스웨덴어를 지원합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첫 실행: 접근을 허용할 폴더를 선택하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 기본 앱 지정: macOS가 폴더를 여는 기본 앱을 Finder로 정해 두었기 때문에 Trellis를 기본 앱으로 지정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Finder에서 “Open in Trellis”를 사용하면 됩니다.
Trellis 다운로드 및 설치 방법
Trellis의 가격과 설치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체험 기간이 끝나도 모든 내용은 그대로 볼 수 있으며, 디스크에 쓰기가 필요한 작업만 잠금을 해제한 뒤 사용할 수 있습니다.
Mac App Store
구독 없이 한 번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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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rellis 받기
아래 버튼을 누르면 Mac App Store의 Trellis 페이지가 열립니다. 거기서 앱을 내려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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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rellis 실행하기
설치가 끝나면 Applications 폴더에서 Trellis를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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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폴더 선택하기
처음 실행하면 Trellis가 접근할 폴더를 고르라고 합니다. 캔버스에서 보고 싶은 폴더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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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inder에서 폴더 열기
macOS는 폴더를 여는 기본 앱을 Finder로 고정해 두기 때문에, Finder에서 Open in Trellis를 사용하세요.
왜 폴더를 고를까요? Mac App Store 앱은 사용자가 허용한 폴더만 열 수 있어서, Trellis가 먼저 폴더를 고르게 합니다.
